전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체 변압기 용량이하 전기시설을 해야 되는 기준으로 수용률을 책정을 해서 설계를 합니다.  
예를들어서 240kw 오존발생기라고 가정을 하고,  이 발생기가 가동될때 최대 소요되는 전력은 240kw 이하가 될꺼거든요.  일종의 통계죠..  240kw는 절대로 넘어설수 있는 100% 라고 할때 냉각을 시키는 부하등 무성방전을 시키는 부하가 동시 다발적으로 작동되지는 않을껍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70% 정도의 부하가 소요된다면  240kw * 0.7 = 168kw 가 소요되겠죠....  즉 수용율은 70% 입니다.


길게 설명한 것을 이해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수용률이 어떻게 통계수치가 나오는지 질문드립니다..
또한 병렬로 여러개의 오존발생기를 설치할때 그것이 모두 동시에 가동될 확률은 또한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부등률이 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1.1  혹은 1.2  즉 겹처서 운전될 확률  이것은 상수처리일 경우 처리되는 오존 소독과 관계가 되겠지만 그것또한 통계에 의해서 생성될수 있거든요.... 가끔 학계에서 관련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몇달동안 실제 운용되는 수치를 구하여  수용율과 부등률을 통계수치로 논문을 작성합니다.


전기시설을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거든요.  변압기 이하  모든 시설을 설계하는데 기준이 되고요.


암튼 질문드립니다.
1. 오존발생기의  수용률은 얼마로 잡아야 할까요?  어차피 통계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정도의 수치라면 좋겠습니다.
2. 부등률은 얼마로 잡아야 될까요?


긴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모 현장의 설계 검토서가 저한테 의뢰 되었는데요.  제가 오존발생기는 조금의 개념만 있지 깊이있게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전문업쳉의  좋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